메디오피스는소규모 학회 및
연구회를 위한 "학회사무국" 입니다.
큰 학회 = 작은 학회
대한의학회에 등록된 큰 학회(가군 학회)와 분과학회 같은 소규모 학회(혹은)연구회에서 하는 일은 같습니다. 그리고, 학회를 구성하고 있는 회원도 큰 학회, 작은 학회 회원 구성 또한 같습니다.
게다가 학회가 도움을 받는 회사, 협회 또한 같습니다. 큰 학회와 작은 학회는 규모만 다를뿐입니다.
여기서 , 큰 차이는 실무를 진행 하는 숙련된 직원이 있는 “학회사무국”의 여부입니다. 학회가 작을수록 상주 직원 고용에 대한 비용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직원이 상주할 공간적인 어려움도 있을 뿐 아니라, 상주하면서까지 연속적으로 할 일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떠돌이 사무국
따라서 학회사무국은 총무 선생님의 연구실에 자리를 잡고, 해당 임기에 따라 사무실은 이사를 다니게 됩니다. 이런 사무국 직원은 대부분 임원선생님의 임기가 끝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업무의 인계가 제대로 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학회는 자료의 축적이 제대로 되지 못하여 10년 이상된 학회라 할지라도 임원임기에 맞추어 2년짜리 학회 혹은 3년짜리 학회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회사무국의 부재는 학회 역사의 소실과도 같습니다.
이런배경에서 메디오피스는 출발하였습니다.
메디오피스는 큰 학회에서 10년 가까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학회에 관한 어떤 업무도 가능합니다. 학회의 업무패턴을 정확하게 읽어내어 학회가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요청에 흡족하게 응답합니다. 현재 집행하고 계신 인건비와 사무국 운영 예산으로 학회 업무를 가장 만족스럽게 하실 수 있는 해답이 될 것입니다.